충북 음성군의 무극장로교회(신현주 담임목사)는 25일 교회 내 마당과 주차장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무극교회는 산하의 복지법인인 (사)행복나눔복지회와 함께 이날 바자회를 열고, 다양한 판매 부스를 마련해 교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바자회 현장에는 2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됐고, 성도들과 시민들이 우수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며 바자회를 즐겼다.
먹거리 코너에선 부침개, 치킨, 족발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고 교회 앞을 지나던 지역민들도 교회에 들어와 바자회에 참여했다.
이번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사)행복나눔복지회의 노인과 아동 등의 복지시설에 사용 될 예정이다.
음성 무극장로교회 신현주 목사는 "해마다 교회가 지역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바자회를 열고 있다"며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극교회는 평신도들이 성숙한 크리스천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과 훈련 체계를 갖추는 한편, 복지사역을 위해 2012년 사단법인 행복나눔복지회를 설립하고 음성군과 협력해 전문적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또 행복나눔복지회는 노인과 아동 복지시설 등 모든 영역을 아우르고 있으며 투명한 경영과 전문성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