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의원 예비후보(바선거구:왕조1동, 1-가)가 최근 왕조1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한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돌봄과 복지 기반 강화와 교통·주차·통학 안전 개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 소상공인과 청년이 머무는 지역 활력 회복, 호수공원과 주민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기반 확대 등이다.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왕조1동 순천 조례종합사회복지관 배식봉사 행사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활 현안을 살피며, 생활 속 문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의 핵심 기조로 "생활이 바뀌는 왕조1동"을 제시하며, 주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교통·돌봄·주거·생활환경·지역상권 문제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는 명함을 나누는 곳이 아니라 주민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왕조1동 주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생활 속 불편과 바람을 말씀해 주시면, 현장에서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아이들 통학길 안전,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 주차난, 골목상권의 어려움처럼 주민이 매일 체감하는 문제부터 하나씩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순천농협에서 40년간 근무하며 상임이사·본부장·지점장 등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해 왔다.
김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사람이 되겠다"며 "작은 민원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왕조1동에 필요한 것은 더 큰 말이 아니라 더 세심한 실천"이라며 "주민 곁에서 일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