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3만명 발길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마련한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에 3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25~26일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서 공연, 체험, 연계 행사 등 3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팝나무가 피는 봄의 정서와 사라진 옛 중앙극장의 기억을 바탕으로 '놀이공원' 콘셉트를 더해 호응을 얻었다.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거리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주 캐릭터들이 시민들과 소통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탭댄스 시네마 극장', '파피파티', '여기는 중앙월드' 등 공연과 '중앙동 골목길 투어', '영화 같은 봄, 향기록', '로데오와 줄리엣' 등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중앙동의 13개 문화예술공간에서 마련한 공연과 전시가 더해져 시민들이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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