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회의장? 조정식·김태년은 미래 있다…난 이번이 마지막"


◇ 박성태> 오늘 뉴스쇼의 첫 번째 인터뷰는 복잡한 게 많을 때 한칼에 정리해 주는 정치 9단을 모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스튜디오에 모시고 이것저것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 박지원> 오래간만입니다. CBS 나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 박성태> 저를 보니까 기분이 좋으신 거죠.
 
◆ 박지원> 그런데 그렇지 않네요.
 
◇ 박성태> 그렇지 않아요?
 
◆ 박지원> 질문이 까다로울 거 같아요.
 
◇ 박성태> 질문이 까다로워요? 사실은 제가 이것저것이라고 앞에 얘기를 했지만 박지원 의원님한테는 지금 또 하나의 도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거는 5월 13일에 열리는 국회의장, 그러니까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을 뽑는 자리죠.
 
◆ 박지원> 그렇습니다. 약 2주 남았는데 아직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건 사실이고 언론에서 계속 보도가 되니까 그대로 따라가지네요.
 
◇ 박성태> 언론에서 보도를 따라가는 건 아니시죠? 그러니까 사실 정확히 얘기하면 출마하시는 거잖아요. 출마 공식 선언을 안 했지만.
 
◆ 박지원> 공석 선언은 아직 안 왔는데 언론에서 계속 보도가 나오니까 언론 보도를 저도 따라서 움직이는 것 같아요.
 
◇ 박성태> 예, 국회의장을 하시려는 이유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 박지원> 글쎄요. 다른 두 분도 훌륭하신 분이지만은 그래도 제가 조금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국회 선배로서 큰형님, 큰오빠로서 저는 입법, 행정, 정부까지 두루 경험을 했고 정부에서도 오랜 일을 했기 때문에 제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마지막 봉사를 할 기회를 한번 주셨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그리고 잘할 것 같아요.
 
연합뉴스

◇ 박성태> 사실 이전에 DJ의 비서실장 하셨고요. 당시 문공부 장관도 하셨었고 문재인 정부 때는 국정원장도 하셨습니다.
 
◆ 박지원>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도.
 
◇ 박성태> 그렇죠. 그런데 국회의장을 하시겠다고 하니까 일각에서는 다 하시려고 하는 거 아니냐, 노욕이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 박지원> 국회의장은 항상 국회의 어른이, 고참이 해오는 관습이 있습니다마는 사실 제가 국회의장이 되면은 여야를 좀 아울러서 정치도 살려보고 국회 외교도 의원 외교를 강화해서 지금 중동 문제, 중국, 러시아, 북한 이런 문제를 정부보다는 앞장서서 정치적으로 좀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좋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 그래도 제가 국민을 국회를 대표해서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잖아요. 왜? 민심이, 당심이 뒷받침해 주니까 69% 이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에게도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의 소리를 제가 하면은 좀 자연스럽게 잘 건의할 수 있고 논의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는 박지원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 박성태> 사실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 모두의 대통령을 종종 밝히시고 야당 의원들과도 잘 만나려고 하는데 국회 내에서는 여야 간의 정치가 실종됐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 박지원> 그렇습니다.
 
◇ 박성태> 그런 부분에서는 정치 경륜이 박지원 의원님이 가장 높으시니까 그런 역할을 하겠다. 그런 건가요?
 
◆ 박지원> 과거에도 여야가 극렬하게 대립했지만은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원내대표 할 때 김무성 상대 당 대표와 함께 정치를 살려냈습니다. 그래서 2000년 이후 최초로 예산안을 법정 기일을 지켜서 통과시키는 등 상생의 정치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꽉 막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정치 경험을 가진 9단인 제가 한번 국회에서 풀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 같습니다.
 
◇ 박성태> 예. 일단 민심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 박지원> 민심은 최근 두 번 여론조사를 보면.
 
◇ 박성태> 여론조사가 있었습니까?
 

◆ 박지원> 예, 제가 앞장서고 있어요. 그리고 민주당 지지층이 중요하거든요. 민주당 지지층이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당원들이 투표를 하니까 여기에서는 거의 44~45% 그리고 상대방 후보들은 한 자리 숫자에 끝나기 때문에 4배~5배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는 민심을 대변하는 거예요. 정치인은 자기 생각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과 함께 가야 된단 말이야. 그래서 민심이 제 경우에는 당심이 받쳐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도 민심과 당심의 지지를 받아서 정치를 하니까 대통령을 하시니까 거의 국민의 3분의 2가 지지를 보내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저는 민심이 당심이고 천심이다. 그래서 국민과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는 압도적으로 4배~5배 차이로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회의원들도 민심의 지지를 받아서 국회의원이 됐지 않습니까? 그런다고 하면은 친분 관계 또는 지연, 학연 이런 걸 따질 게 아니라 누가 잘할 수 있겠는가, 집단지성의 발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심이 천심입니다.
 
◇ 박성태> 민심이 천심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숫자를 말씀하셔서 제가 그 여론조사 개요를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디어 토마토가 뉴스 토마토 의뢰로 지난 20일과 21일 전국 성인 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하는 겁니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호도에서 박지원 의원님이 25.6% 그리고 조정식 의원 7.2, 김태년 의원 3.8입니다. 그런데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박 의원님 선호도가 43.7로 오히려 더 높아졌네요. 조정식 의원이 7.4, 김태년 의원이 4. 6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를 참조하면 되고요. 이건 당심, 권리당원들의 당심을 엿볼 수 있는 조사 중에 하나잖아요. 민심도 있지만.
 
◆ 박지원> 그러니까 정치는 민심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어요. 정치는 민심을 떠날 수 없고 경제는 시장 반응을 떠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장 정확하게 표현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민심과 당심에 그 흐름을 잡아서 적재적소의 장수, 정치 또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 3분의 2, 69%가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느냐 민심이 천심인데 민심대로 가야죠.
 
◇ 박성태> 근데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을 놓고 보면 격차가 약 20% 포인트 내외로 나거든요.
 
◆ 박지원> 그렇죠.
 
◇ 박성태> 그 차이는 그러면 민주당은 대통령만큼은 민심을 잘 따르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까?
 
◆ 박지원> 글쎄요. 제가 그 얘기하기는 좀 거시기하고 어떻게 됐든 민주당의 지지도도 국민의힘보다 월등하게 앞서지 않습니까? 3배가 된단 말이에요. 그런다고 하면은 우리 민주당도 민심을 잘 반영시키고 있는데 대통령 만큼은 못 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도 열심히 해야죠.
 
◇ 박성태> 앞서 제가 권리당원 민심을 얘기한 건 국회의장을 선출할 때 이번부터 바뀌는 겁니다.
 
◆ 박지원> 그렇죠.
 
◇ 박성태> 의원들이 80%, 민주당에서 뽑을 때 민주당 의원 80% 투표를 하고 그리고 20%는 권리당원 민심이 들어갑니다. 앞서 여론조사 보면 권리당원 민심에서는 압도적이라고 의원님이 말씀을 하셨고 의원들 사이는 어떻습니까?
 
◆ 박지원> 글쎄요. 의원들 사이는 만나보면 100% 나올 것 같은데 돌아서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종잡을 수가 없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국회의원 속은 몰라요. 제가 사실 민주당에서 두 번 원내대표 경선을 해서 이겨 봤고 박영선, 박기춘 이 두 분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이겨 봤는데 거듭 말씀드리지만은 국회의원들 당신들이 국민의 지지를 받아서 집단지성으로 선출됐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친소, 지연, 학연 내가 공천받을 때 도와줬다. 이런 것도 있지만 결국은 지금 현재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국민을 위해서나 또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는 집단지성은 누가 잘할 것이냐, 누가 잘할 거냐. 그런다고 하면은 행정, 국회, 정보 모든 경험을 다 갖춘 박지원한테 집단지성의 표가 들어올 것이다. 저는 그렇게 해석합니다.
 
◇ 박성태> 경쟁자로는 조정식 의원과 김태년 의원이 꼽히고 있습니다. 두 분이 사실상 출마를 하죠. 조정식 의원은 대통령의 정무특보 자리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과는 호흡을 더 잘 맞출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 박지원> 아무래도 조정식 의원은 정무특보도 하고 계시고 사무총장을 하면서 공천 작업을 했기 때문에 신세 진 초, 재선 의원들이 많은 것 같아요.
 
◇ 박성태> 22대 총선 때 사실 공천 작업을 했죠.
 
◆ 박지원> 그리고 그분이 조용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인격자죠. 그렇기 때문에 좀 활발하고 또 김태년 의원 역시 원내대표를 하면서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기 때문에 두 분 다 좋아요. 두 분 다 훌륭해요. 그렇지만은 그분들은 앞으로 미래가 있고 저는 이번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저에게 한번 기회를 주셨으면 이렇게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당원들에게 호소합니다.
 
◇ 박성태> 근데 제가 마지막이니까 저 달라고 하면 잘 안 먹힐 것 같은데요. 조금도 안 먹힐 것 같아.
 
◆ 박지원> 국회의장은 본래 하고 나면은 정치를 떠납니다.
 
◇ 박성태> 그렇죠.
 
◆ 박지원> 조정식 의원이나 김태년 의원은 너무 젊고 미래가 있는 분들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이 정치에서 꽃길도 가봤고 가시밭길도 걸어봤습니다.
 
◇ 박성태> 경륜이나 일상은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시죠?
 
◆ 박지원> 그렇죠, 이재명 정부의 최대의 개혁은 정권 재창출이고 우리 민주당 의원들도 재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권 재창출을 해서 또 정권을 실패해서 감옥도 가보고 여러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경륜을 아낌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석양을 뻘겋게 물들이고 황혼을 빛내겠습니다.
 
◇ 박성태> 근데 국회의장 후보에 나선 분들이 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뭘 하겠다 민주당이 뭘 하겠다. 당연히 민주당 의원들이 뽑으니까 그렇게 가지만 사실 국회의장은 당적이 없는 정치, 우리나라 국회를 위해서 또 일해야 되는 자리잖아요.
 
◆ 박지원> 그렇죠, 당연히 국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는 협치가 제일 좋지만은 협치가 안 될 때는 책임 정치를 해야 돼요. 지금 현재 이 국회가 뭘 하고 있습니까? 일부 야당이 맡고 있는 상임위원회는 법안이 통과되지 않고 1년 내에 한 자리 숫자의 상임위를 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협치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장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때는 책임 정치를 위해서 해야 되고 또 협치가 잘 되면 더욱 협치가 잘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줘야 되는 것인데, 저는 하반기 국회마저도 전반기처럼 이렇게 싸우고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은 진짜 국회의원도 성과급 적용을 해야 된다는 생각까지 같습니다.
 
◇ 박성태> 그러면 민주당 일각에서는 지금 국민의힘이 7자리인가요? 상임위원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쪽 상임위원장 자리는 잘 안 돌아간다. 그래서 그냥 우리가 의석수가 많으니까 다 가져오자.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다 가져오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 박지원> 저는 그렇게 봅니다. 보수는 특히 국민의힘은 미국을 좋아하는데 미국이 승자 독식 아닙니까? 1석만 많아도 다수당이 전체를 갖는데 협치를 하면은 이러한 구도, 지금 현재의 구도가 좋지만 협치가 되지 않고 상임위원장을 볼모로 해서 국정의 발목을 잡는다고 하면은 책임 정치로 가자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현안에 대해서도 좀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1대 1 맞대결로 확정이 됐습니다. 관전 포인트는 뭐라고 보십니까?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 심사 면접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박지원> 어제 저도 대구.
 
◇ 박성태> 내려가셨다 오셨구나.
 
◆ 박지원> 김부겸 시장 후보 개소식에 갔었어요. 엄청나게 왔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깜짝, 본래 알지만 깜짝 놀란 것은 김부겸 후보가 절규의 연설을 하는데 본래 서울대 다닐 때부터 연설로 유명하지만 진짜 훌륭하다. 대구를 저렇게 사랑하고 대구 발전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일하겠다는 의지를 보고 지금 현재, 어제 저도 대구를 좀 다녀봤지만은 저도 인기가 좋더라고요. 사방에서 사진 찍자.
 
◇ 박성태> 김부겸 후보가 어떤지 여쭤보는 겁니다.
 
◆ 박지원> 국회의장 하라고 하는데 그전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 그런데 김부겸 후보도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어서 지금부터 열심히 겸손하게 하면은 당선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 박성태> 보통 대구나 부울경도 마찬가지고요. 영남에서는 여론조사보다 국민의힘의 수치를 좀 더 높아야 된다. 왜냐하면 샤이보수로 나오는 표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런 걸 감안해서도 그러면은 부울경, 대구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제가 어제 전국 호남연합회 최순모 회장도 만났고 대구 경북 호남연합회 회장들을 만났어요. 간부들 12명하고 간담회를 가졌는데 과거에는 대구에서 경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욕을 했대요. 그런데 지금은 욕은 하지 않지, 그런다고 칭찬을 강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아무튼 변했다. 그렇기 때문에 대구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김부겸 그리고 오중기 후보도 상당한 성적을 기대할 것 같아요.
 
◇ 박성태> 밑으로 좀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정우 수석 나오나요?
 
◆ 박지원> 부울경도 마찬가지죠. 지금 김경수 후보나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나 부산의 전재수 후보 이분들이 김부겸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서로 내고 있다.
 
◇ 박성태> 시간이 지금 1분밖에 안 남아서 하정우 수석은 출마합니까? 이번 주에 출마 발표.
 
◆ 박지원> 저는 출마하는 것으로 봅니다.
 
◇ 박성태> 그러면 부산에, 부산 북갑은 한동훈, 민주당부터 이야기하면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이 3자 구도가 될까요?
 
◆ 박지원> 저는 3자 구도로 보는데.
 
◇ 박성태> 단일화 안 되고요? 국민의힘은.
 
◆ 박지원> 그건 안 될 겁니다. 왜냐하면은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는 안 준다고 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대표는 간보다가 여기서 끝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박성태> 그러면 이 구도상으로 해서 민주당이 낙승할 거라고 보십니까? 한 20초 남았습니다.
 
◆ 박지원> 구도상이 아니라 전재수 시장이 이미 얘기를 했지만은 해수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해양 수도를 만들고 거기에 AI 수도를 만들겠다 하는데 하정우 최고의 AI 전문가가 가서 당선되기 때문에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도 하정우가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지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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