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는 고향사랑 기부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5월 가정의 달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 선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해당 기간 내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삼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100%)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를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기념해 기부자 선착순 50명에게 특별 선물인 '수제강정세트(8ea)'를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경품은 기부자가 선택한 기존 답례품과는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척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 정성이 담긴 추가 선물까지 챙기시며 따뜻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