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오픈…특별 에디션 공개

오는 30일~5월 17일…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서 특별 팝업 행사
텔레토비 '경주 에디션' 상품 판매…대릉원·첨성대 연계 스탬프 투어 운영

 
경주시 황리단길 일원에서 진행되는 '더현대 팝업스토어 in 황리단길' 행사 홍보를 위해 텔레토비 캐릭터들이 대릉원과 첨성대 등 주요 관광지에서 포토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와 현대백화점이 황리단길을 무대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로컬브랜드 육성을 위한 특별한 협업 행사를 선보인다.
 
경주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18일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in 황리단길'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경주시와 현대백화점이 관광 활성화와 로컬브랜드 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에 현대백화점의 콘텐츠 기획력을 더해 새로운 관광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인기 캐릭터 '텔레토비'를 활용한 '경주 에디션' 상품을 기획·판매한다. 경주의 지역성과 캐릭터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기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주시 황리단길 일원에서 진행되는 '더현대 팝업스토어 in 황리단길' 행사 홍보를 위해 텔레토비 캐릭터들이 대릉원과 첨성대 등 주요 관광지에서 포토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
 
행사 기간에는 경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 코스는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교촌한옥마을 등 4곳으로, 모든 코스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텔레토비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5월 1일, 3일, 9일에는 첨성대 일원에서, 5월 5일과 16일에는 대릉원 일원에서 5일간 진행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20분간 운영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현대적인 콘텐츠가 결합한 이번 행사가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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