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가 지역 최대 축제인 '제59회 단종문화제' 현장에서 디지털 건강보험 서비스를 알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월군 동강둔치에서 열린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공단 대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를 홍보하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국민들이 공단의 주요 서비스를 모바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현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 '건강보험25시' 앱을 직접 설치하고 △보험료 조회 △검진 대상 확인 △환급금 신청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체험했다. 특히 스마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설명을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을 병행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공단의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건강보험 업무를 더욱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구 본부장은 "건강보험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다양한 현장에서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디지털 기반 건강보험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