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최근 국민의힘 양산시장 최종 경선에서 패배한 한옥문(61) 전 예비후보가 나동연(70)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국힘 한옥문 전 예비후보는 27일 양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 패배를 겸허히 수용하고 완전히 승복한다"며 "당원과 시민들로부터 더 많은 선택을 받은 나동연 후보와 손을 맞잡고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힘 양산시장 최종 경선에서 지난 20일 나동연 예비후보가 한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공천을 받았다.
이로써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와 맞붙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