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호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군산시장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 후보는 군산시가 글로벌 도시 국제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군산에서 추진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군산시가 주축이 돼서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군산시가 자생할 역량을 키우는 모든 과정은 '원 페이지 로드맵'을 작성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참여를 독려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금란도 유치와 현대자동차 9조 원 유치 분산투자, 외국어 집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약속했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강소도시 조성과 2년마다 예술 올림픽 개최, 10만 수용 예술 공연장 건립, 고군산군도 미술관 건립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양성 등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