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26일까지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열린 익산백제 국가유산야행에 7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왔다.
익산시는 익산백제 국가유산야행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국가유산청 최우수 야행에 선정됐으며 올해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야행은 익산고도한눈애(愛)세계유산센터와 금마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도 역대 최다 관람객이 찾아 익산백제 국가유산야행이 대한민국 대표 야간 문화유산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전적인 운영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