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5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이민근 원팀캠프'에서 개소식 'LOG-IN'을 개최할 예정이다.
'LOG-IN'은 시민들이 언제든 후보의 비전과 정책에 접속해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단순 개소식을 넘어 지지층 결집과 메시지 전달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영상 축사에 이어 이 후보의 비전 발표, 캠프 주요 인사 소개 및 임명장 수여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마련한 안산 발전의 기반 위에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후보가 하나로 뭉치는 '원팀'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듣고 중단 없는 발전 방향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안산에서 태어나 3선 안산시의회 의원(제5~7대), 제7대 안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민선 8기 안산시장을 역임했으며, △공약이행 92.7% 기록 △2년 연속 SA등급 △K-브랜드지수 경기도 중소도시 지자체장 부문 1위 △미국 블룸버그 재단 주관 '2025 글로벌 Mayors(시장) 챌린지' 최종후보로 선정됐을 정도로 '행정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