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향한 복수…'직장 상사 길들이기' 디즈니+ 공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의 호흡이 디즈니플러스(+)에서도 펼쳐진다.

27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직장 상사 길들이기'는 오는 5월 7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채 온갖 모욕을 감내해 온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자신에게 모욕감을 안겨준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단둘이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면서 복수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니아였던 린다가 잠재된 생존 능력을 깨우며 점차 각성해 가는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출은 맡은 샘 레이미 감독은 린다 특유의 광기 어린 모습을 선보이고 웃음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독특한 장르적 매력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헝클어진 머리에 흙탕물을 뒤집어쓴 린다의 얼굴이 담겨 존재감을 부각한다.

예고편에서는 린다를 향해 폭언을 퍼붓고 권력을 행사하는 브래들리가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입장이 완전히 뒤바뀌는 모습이 그려졌다.

"넌 재수없는 상사랑 엮인거야. 내가 그랬던 것처럼"이라며 복수의 시작을 알리는 린다의 목소리와 겁에 질린 듯한 브래들리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무인도에서 예측불가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다뤄질 예정이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오는 5월 7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