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 개소…우리 아이 함께 키워요

포항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 핵심 프로젝트인 'K-보듬 6000'의 하나로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을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 핵심 프로젝트인 'K-보듬 6000'의 하나로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을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소한 4호점은 포항시가 흥해읍 초곡힐스테이트 상가동 건물을 직접 매입해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적합한 친환경 보육 공간을 조성했다.
 
운영은 포항시 가족센터(센터장 안연희)에서 위탁을 맡았다. 단순 돌봄 공간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창의미술, 오감놀이, 독서활동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내년까지 공동육아나눔터 2곳을 추가로 확충해 틈새 돌봄을 보완하고 지역공동체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