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해양수산 R&D 연구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분야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연구·현장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연구협력 플랫폼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 '바다를 읽는 AI, 현장을 바꾸는 실행력'을 시작으로 'AI 기반 꽃게 어획량 예측 기술', '미래를 향한 K-GIM' 등 수과원 연구성과 4건과 '블루카본 탄소순환 연구', '수산물 업사이클링 산업 전략' 등 유관기관과 지자체 연구성과 4건이 발표된다.
이와 함꼐 우수논문 포스터 15편, 수산물 가공품, 생분해 어구, 뱀장어 종 판별 진단키트 등 다양한 연구 성과물도 전시해 연구성과의 현장 활용 가능성과 산업 확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권순욱 원장은 "이번 연구성과 공유대회는 해양수산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형 연구 플랫폼의 출발점"이라며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중심형 해양수산연구 생태계 확장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