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D, RI폐기물 자원순환 성과…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호평
RI 폐기물 직거래 플랫폼 통해 의료혁신 지원 기여

박성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영관리본부장(사진 중앙)과 한승준 정책대상위원회 위원장(왼쪽), 이석환 한국정책학회 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한 '2026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책대상은 행정·정책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정책의 창의성과 파급효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사옥. 공단 제공
 
공단은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을 단순 처분 대상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RI 폐기물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발생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체계적인 순환 모델을 마련해 기존의 비효율적인 처리 구조를 개선하고 의료 혁신 지원에도 기여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 정책 선도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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