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 열린다…20% 내외 할인 판매

30일 부터 내달 10일까지 11일간 부·울·경 농협 하나로마트 점포 23곳에서

경남농협 제공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이 경남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1일간,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포함한 부·울·경 농협 하나로마트 점포 23곳에서 20%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도 단위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함안 수박을 비롯해 사과, 블루베리, 애호박, 풋고추, 양파, 취나물 등 30여 품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농협, 경남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협력해 진행된다. 부·울·경 소비자들에게는 경남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아 소득안정은 물론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기대된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이번 행사가 경남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부·울·경 시민들에게는 물가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경상남도와 함께 산지·소비지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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