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1일 경주 외동읍 성호리조트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윤지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과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관계자, ㈜뉴니케, 경주시 관계자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회원 자체 회의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남상조 지사장은 청년근로자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이어 김달현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수석부회장은 단체 주요 활동과 경북TP 기술지원, 기업체 대상 재능기부 활동 등을 소개했다.
㈜뉴니케 관계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험, 회계처리, 자산 관리 관련 사례와 법령을 설명하며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실무 이해를 도왔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포함한 17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준, 절차 등을 안내했다. 또 지원 대상 기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이윤지 회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회원 간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