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인 가운데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700고지를 향하고 있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8% 오른 6648.8로 출발한 이후 장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때 1.16% 오른 6691.69를 기록했다. 이는 장중 사상 최고치다.
반도체 투톱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0.7% 안팎으로 내린 22만 3천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프리마켓에서 장중 역대 최고가인 133만 3천원을 찍은 SK하이닉스는 정규장에서 2%대 상승한 131만 8천원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1%대 하락한 1212에 머물고 있다.
앞서 장을 마친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교착상태를 보이면서 S&P500 0.1%, 나스닥 0.2% 등 보합권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1% 내려 19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6원 오른 1484.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