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올해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291명 모집에 1923명이 지원해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평균 4.3대 1보다 오른 수치로, 직종별로 교육복지사 31.5대 1, 돌봄전담사 28.6대 1, 특수교육실무사 19.8대 1, 청소실무사 13.8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188명을 뽑는 조리실무사는 1.7대 1을 기록했다.
채용 일정은 다음 달 16일 1차 시험을 시작으로 6월 면접, 7월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이뤄진다. 합격자는 9월부터 관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