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 안전 점검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다음달 15일까지 하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를 강화해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모두 324곳이다.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하천 194곳을 비롯해 배수문 57곳, 배수장 5곳 등이다. 하천 공사현장과 홍수취약지구 등도 포함된다.
 
특히 시는 하천 공사 현장, 하천 점용 구간, 홍수 취약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제방·수문 등 하천 시설물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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