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트센터, 영국 에든버러 화제작 'PLEASE RIGHT BACK' 개최

강릉시 제공

강릉아트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강릉아트센터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EIF)에서 가장 빠르게 매진되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작품인  'Please Right Back'를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극단 1927'의 신작으로 한국 및 아시아 초연이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 미학과 실험적인 연출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깨우는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이다.
 
어린 시절의 감정과 상상을 주요 테마로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영상(애니메이션), 음악, 라이브 퍼포먼스가 합쳐진 무대 연출은 마치 꿈속 풍경을 마주하는 듯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스타일과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극단 1927'의 영국 오리지널 팀이 내한해 긴 연휴 공연장을 찾은 강릉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4월 30일 목요일을 시작으로 5월 3일 일요일까지 총 5회 진행하며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강릉아트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까운 강릉아트센터에서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친구와 함께 특별한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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