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주·제천시장 후보자 토론회 개최…막판 공천 속도

국민의힘 서승우·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국민의힘이 28일 충북 청주시장과 제천시장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막바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승우 전 도당위원장과 현직인 이범석 시장을 대상으로 청주시장 후보자 경선 유튜브 라이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글로스터호텔 3층에서 오후 2시부터 46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모두 발언(각 2분), 공통질문(각 2분), 주도권 토론(질의·응답 각 10분), 마무리발언(각 2분)으로 이어진다. 

청주시장 본경선은 29일과 30일 당원과 일반 시민 50%씩이 반영되는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음 달 1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김창규·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 충북도선관위 제공

도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4시에 현직인 김창규 제천시장과 이재우 전 기획예산처 부이사관의 후보자 경선 토론회도 진행한다.

제천시장 경선 후보자 유튜브 라이브 토론회도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이어 다음 달 1일과 2일 본경선을 진행한 뒤 이튿 날인 3일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는 것으로 도내 광역·기초단체장 공천을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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