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5~10월 24시간 악취상황실 운영

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악취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기온 상승과 야간 기상 여건 등으로 악취 민원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24시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24시간 악취상황실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악취 측정 차량을 활용해 상시 감시를 진행하고 민원 발생 시 악취 발생 위치와 성분 물질 분석을 통해 신속한 차단에 나서게 된다. 취약시간대 악취를 유발하는 사업장과 야간 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악취민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축산악취 대응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또 주요 민원 유발 축사를 집중관리 농가로 정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축산악취 상시감시반을 운영해 수시 순찰하며 고농도 악취 발생 시 즉각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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