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는 이차전지 산업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배터리팩 설계·제작 교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가 협력해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5월 3일까지 한국배터리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이차전지 산업 분야 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재직자로, 총 14명을 선발한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를 활용한 제작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재직자 교육과정은 배터리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 협력해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기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여 기업과 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