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하게 자라길"…어린이날 대구 전역에서 문화 행사 열린다

대구시 제공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대구 전역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8일 대구시는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 수성구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꾀꼬리극장에서는 모범 어린이 시상식과 꿈의 오케스트라, 벌룬&마술쇼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야외 광장에서는 에코백·요술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같은 날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는 119 구조견 시범, 힐링 연주회 등이 진행되는 어린이날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동구에 위치한 와글와글아이세상에서도 어린이 치어리딩과 보드게임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구군별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축제가 펼쳐진다.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서구 문화회관과 잔디광장 일대에서는 오감만족 어린이큰잔치가 개최된다.
 
이밖에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는 악동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수성구·달서구·달성군·군위군에서도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티맵 어플리케이션 화면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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