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30년 이상 지역 동행 '모범장수기업' 5곳 선정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도내에서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 온 향토 기업 5곳을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5곳은 ㈜웰템, 케이에스티주식회사, ㈜동명, ㈜경도, ㈜동구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청년 채용과 사회적 책임 이행 등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모범장수기업 선정은 지역을 대표하는 30년 이상 기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경남지사 명의의 인증패와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직원 근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휴게실이나 기숙사 개보수 비용을 기업당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향후 5년의 인증 유효기간에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신청하면 평가 우대와 함께 0.5%p의 이차 보전율 우대 혜택을 받는다. 해외 마케팅·국내 전시회 지원사업 등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 사업 신청 때 가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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