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힐링음악회' 세종예술의전당서 개최

우정사업본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한부모 가정과 임신부 등 1천여 명을 초청해 '우체국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체국공익재단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부모 가정과 임산부 등의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의 지휘 퍼포먼스를 직접 보며, 지브리&디즈니 OST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경험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와 함께하는 디즈니 메들리가 이어져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동심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우체국 힐링음악회'는 지역 내 배려 가족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한 우정사업본부의 공익사업 중 하나이다.
 
우정사업본부는 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원선물을 전달하는 '행복배달 소원우체통'사업과 저소득 장애인의 보험안전망 지원을 위한 '어깨동무암보험의 무료 가입' 지원 등 14개 공익사업과 공익보험을 운영하며 연간 28만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힐링음악회를 통해 배려 가족의 감성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적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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