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집회로 대전 둔산 일원 교통 통제…버스 13개 노선 우회

대전시 제공

다음 달 1일 세계 노동절 집회가 열리는 대전 둔산동 일원에서 시내버스 13개 노선이 우회 운행에 나선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관련 집회가 열리면서 M1번을 포함해 13개 노선이 행진 구간을 피해 우회 경로로 운행할 계획이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약 1.9㎞ 구간에서는 도로 행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부 정류소에서는 버스가 정차하지 않거나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교통 통제에 따라 정류소 이용이 제한될 때는 인근 정류소에 임시 정차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는 버스정류장 안내문과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우회 운행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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