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시는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 신속 처리 등 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