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고3 새내기 유권자 연수…충남 20여 고교 순회

충남선관위 제공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충남교육청과 함께 충남 20여 개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고3 새내기 유권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이어간다.

새내기 유권자 연수는 생애 첫 선거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3학년 유권자들에게 우리나라 선거제도와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참정권 행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민주주의와 주권 행사의 중요성 △우리나라 선거제도 및 투·개표 절차 △미디어 리터러시(매체 이해력)를 활용한 올바른 선거정보 습득 방법 등을 연수를 통해 접했다. 또 실제 투표와 동일한 방식으로 선거인 본인 확인부터 투표용지 수령, 기표소에서 기표한 뒤 투표함에 투표지를 투입하기까지 투표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투표절차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29일에는 그 첫 순서로 천안두정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수가 실시됐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순회 연수를 통해 도내 새내기 유권자가 주권 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어엿한 민주시민으로서 소중한 참정권을 꼭 행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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