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를 신규 선정한다
재정경제부는 오는 30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6월까지 선정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선정은 수입국 다변화, 국내외 생산 기반 확충, 수입 대체 기술 개발, 비축 물량 확대 등에 대한 계획을 제출한 민간 기업을 중점적으로 발탁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우선 지원 대상이 돼 수출입은행의 별도 여신 심사를 거쳐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공급망 안정화 계획서를 다음 달 29일까지 소관 정부 부처에 제출해 심사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총 187개의 선도사업자가 선정됐으며, 지정기간은 최초 선정일로부터 기본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