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관광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는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진요트학교에서 요트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청소년(2011년생 이하)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울진 산양 드링크백'을 증정한다.
요트체험은 1시간 동안 후포 앞바다와 등기산 스카이워크 일대를 운항하는 프로그램으로, 울진 바다의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 해양레저 관광 콘텐츠다.
울진군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는 어버이날 기념 '관광택시 효도 선물 증정 이벤트'를 준비한다.
해당 기간 사전 예약을 통해 울진군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1팀당 '울진 표고버섯차 세트' 1세트를 제공한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에 맞춰 전문 기사가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요금의 60%를 군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관광지 안내는 물론 사진 촬영, 현지 맛집 소개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관광택시는 365일 연중무휴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접수도 운영해 즉흥적으로 울진을 찾은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모두가 울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