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전북 전주동물원이 모든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전주시는 5월 5일 하루 동안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주동물원과 드림랜드는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까지다. 동물원 내 부설주차장 840면도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안전관리와 비상·응급상황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