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9곳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전면 도입

장애인, 고령자 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춘천도시공사 제공

강원 춘천도시공사는 체육시설 이용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오는 2026년 5월 1일부터 '베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도 차별 없이 시설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형 무인 단말기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근로자종합복지관, 국민체육센터, 국민생활관, 송암빙상장, 봄내체육관, 장애인스포츠센터, 호반체육관, 호반테니스장 등 총 9개 체육시설에 전면 도입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휠체어 이용자 접근성 개선, 음성 안내 기능,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점자 패드 ,호출 버튼 등이 있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배려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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