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 및 교정 분야 우수 기업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가 글로벌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통신 및 국가전략산업 기술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2일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에이치시티는 30일 "이번 대통령표창은 시험인증을 넘어 5G·6G, 우주·방산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시험인증 역량을 기반으로 ICT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전자제품과 통신장비가 시장에 출시되기 전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국립전파연구원 지정시험기관 및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지난 25년간 ICT 시험인증 분야에서 수십만 건의 시험인증을 무사고로 수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최초 5G 시험 공인기관으로서 5G 상용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했고, 현재는 AI 기반 주파수 간섭 분석 및 전파 예측 기술 개발을 통해 6G 시대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 우주·방산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로 시험인증 역량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고 우주부품 방사선 시험기술을 개발해 국내 시험 기반을 구축했다.
에이치시티는 고객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글로벌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고, 몽골, 요르단, 인도네시아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기술협력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ICT 시험인증 시스템의 해외 확산과 국제 협력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