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광공업 생산 실적 전년比 21.4% 증가

충청지방데이터청 제공

충북의 광공업 생산 실적이 1년 새 20%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데이터청이 30일 발표한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3월 도내 광공업 생산지수(원계열)는 151.1(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증가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이 57.1%, 전기장비가 49.7% 각각 늘었다. 기계·장비수리(-97.6%)와 전기·가스·증기업(–8.0%), 화학제품(-5.2%)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도 17.4%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8.2로, 지난해보다 3.2% 줄었다. 백화점이 29.6%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22.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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