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스마트 버스승강장 야간 이동노동자 쉼터 활용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다음달부터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이동노동자의 야간 간이 쉼터로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범 운영 대상지는 △상당구 농협 동청주지점 인근 승강장(금천동) △서원구 사창사거리 승강장(사창동) △흥덕구 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강서동) △청원구 오창호수공원 승강장 등 4곳이다.
 
시는 해당 승강장을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연장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이 비바람과 더위, 추위를 피하며 대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동안 이용률, 민원 발생 여부, 관리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은 비용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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