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이은순 서예가 작품 특별전

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는 백석학원 건학 50주년을 맞아 30일 오전 교내 창조관 12층 하은기획전시관에서 이은순 서예가의 기독교 신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의 전시회 오프닝을 개최했다.

백석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말씀과 예술이 결합된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적·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은순 서예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요한복음 말씀과 잠언 말씀 전편 족자 서예 작품을 중심으로, 성경 말씀을 서예로 형상화한 다양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 오프닝 행사에서는 대형 화선지 위에 대형 붓으로 '백석 50년, 예수 생명운동의 여정'이라는 문구를 직접 써 내려가는 서예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은순 서예가는 "건학 50주년을 맞이한 백석대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렇게 영광된 날, 전시를 하게하신 하나님과 백석대 측에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기신 백석대 총장은 "이번 전시는 백석학원 건학 50주년을 기념해 대학의 정체성과 신앙적 가치, 문화예술적 비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말씀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영성과 감성을 동시에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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