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놀이공원 이월드가 초대형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를 개장한다.
30일 이월드에 따르면 이월드 내 83타워 600여평 규모로 마련된 글로우 사파리는 다음달 2일 첫 선을 보인다.
각종 체험이 가능한 미디어 전시로, 총 8개 테마존으로 꾸며졌다.
실제 정글을 재현한 판다 정글에는 실루엣 포토존이 배치돼 몰입감을 높였다.
거울, 모래를 활용한 판다 밸리는 실제 바다를 걷는 듯한 입체적 경험을 선사한다. 인터렉티브 기술로 관람객의 발걸음에 따라 플랑크톤이 반응하도록 하는 재미를 더했다.
직접 그린 그림이 미디어 아트로 구현되는 라이브 스케치 기능, 동물 콘셉트의 대형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요소도 더해졌다.
이월드는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동심의 세계를 제공하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이월드는 글로우 사파리 오픈을 기념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판다 머리띠를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