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다음달 2일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인근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개소식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중기 후보는 "6전 7기 오뚜기 정신으로 새로운 경북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면서 "지난 30년간 일당독점으로 망가진 경북의 현실을 이재명 대통령 직통 도지사가 돼 김부겸 대구시장과 함께 바꿔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중기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경북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공약 홍보와 도민 접촉면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