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에서 마약 사범 다수가 구속 기소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최성규 부장검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7명을 각각 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1월부터 이달까지 진주 내에서 사건을 벌이다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50대 A씨는 필로폰 20.6g을 소지하고 매매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진주지청은 노래방에서 마약류 'MDMA' 등을 유통시킨 혐의로 베트남 국적 30대 여성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
또 마약류 '야바'를 유통한 혐의로 태국 국적 30대 여성을 구속기소했다.
필로폰을 매수한 혐의로 50대 등 한국인 2명도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