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올해 지역 4개 농·축협과 20억 원 규모 협력사업 추진

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이 올해 이 지역 4개 농·축협과 20억 원 규모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청산농협은 다음달부터 식료품 판매점이 없는 오지 마을을 순회는 '찾아가는 행복슈퍼' 차량을 운행하고 토양개량 비료 1만 1180포도 지원한다.  

옥천농협은 농업용 동력예취기 보급과 항공방제와 저온저장고 건립 등을, 이원농협은 저온저장고 확충과 토양계량제 5천포 지원 등을 각각 추진할 예정이다.

또 보은·옥천·영동축협은 한우 품질 개량을 위한 초음파 임신진단기 등 전문 장비 확보에 나선다.

옥천군 관계자는 "농협과 함께 농업인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예산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