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대구 찾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독주회 '전석 매진'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2년 만에 다시 대구를 찾는다.

30일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다음달 8일 임윤찬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사이틀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악기 본연의 울림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는 클래식 전용홀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임윤찬의 섬세한 연주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윤찬은 1부에서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D장조 D.850을, 2부에서는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2번부터 4번까지를 선보인다.

이 중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2번은 임윤찬이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라운드에서 연주해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곡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티켓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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