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나도 마산수출단지 노동자, 땀방울 대접받는 경남 만들겠다"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경남이 곧 노동자, 예우 소홀함 없게"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산단 노동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 후보 캠프 제공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과거 마산수출자유지역 생산라인에서 일했던 '노동자 DNA'를 강조하며 각별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1일 노동절 메시지에서 "저 또한 노동자 출신"이라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 마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동경전자 생산라인에서 일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힘든 노동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갔고 단 한 번도 꿈을 포기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경남을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끈 산업의 요람이자 피지컬 AI(Physical AI)로 이어질 미래 제조업의 본산으로 규정하며, 그 토대는 노동자들의 성실함과 기술력에서 비롯됐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경남이 곧 여러분"이라며 노동자의 가치가 곧 경남의 경쟁력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노동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노동자 여러분을 예우하는 데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며 "늘 노동자 곁에서 함께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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