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개시 37일 만에 2만 번째 신청자를 배출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개시 25일 만에 신청자 1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37일 만인 이날 2만 번째 도전자가 나타났다.
신청자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늘어나는 데 걸린 기간은 1만 명 달성 시점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하루 평균 신청도 8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 누적 접속한 사람도 약 97만 명에 달하며 곧 1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아이디어를 작성 중인 예비 도전자도 약 1만 5천명으로, 신청자와 합하면 총 3만 5천명이 참여 중이다.
참가자도 점차 청년·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 비중은 1만 명 달성 시점 63%과 비교할 때 2만 명 달성 시점 65%로 늘었다. 비수도권 보육 기관 지원 비중도 같은 기간 47%에서 51%로 상승했다.
이에 중기부는 전국 기관별 신청 현황을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 신규 공개하기로 했다.
또 공고 마감인 오는 15일 전까지 전국 대학에서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장·차관 주재로 지역 대학으로의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