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릉시당원협의회는 지난 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역량강화 워크샵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원팀으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달 27일 김홍규 강릉시장 예비후보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천을 마무리한 강릉시당원협의회는 선거에 임하는 후보와 선거사무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김홍규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후보와 국민의힘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후보들은 경포 충혼탑을 찾아 국권회복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순국한 선열을 기린 후 오죽헌 문성사에서 시민을 위한 바른 정치를 다짐했다.
이어 강릉녹색체험센터에서 'AI시대 이미지를 넘어 신뢰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지은 교수의 특강을 경청했다. 이날 강의는 후보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후보 선거사무 관계자들도 함께해 AI시대를 맞아 유권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홍보 마케팅 전략 구상과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을 마친 후보들은 강릉시의 현안과 발전방안 및 비전에 대한 자유토론 시간을 갖고 이번 선거에서 모두 하나 돼 국민의힘 승리를 이끌어 가자는 '우리는 원팀!' 행사를 통해 필승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