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횡단 K-잠수함, 하와이 중간 기착

해군 제공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3월 25일 진해군항을 출항한 해군 3천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미국 괌을 거쳐 4일(한국시간) 군수 적재를 위해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입항했다.
 
도산안창호함은 실제 이동거리 1만 4천km에 이르는 태평양 횡단 대장정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독자 설계·건조한 3천톤급 잠수함의 우수한 작전 성능을 증명하고 양국 해양안보와 방산협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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