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경남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을 찾는 '제2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후보자를 찾는다.
5일 도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은 경제·문화·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거나 이웃을 위해 봉사해 온 도민을 발굴하고 예우하고자 지난해 처음 만들어졌다.
경제, 문화·예술·체육, 사회공헌, 선행·효행·가족, 안전·환경, 도정 기여 등 모두 6개 분야에서 10명 안팎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경남에 주소나 등록기준지를 둬야 하지만, 다른 시도민·재외동포·외국인이라도 경남 발전에 기여했다면 심사 대상에 포함한다. 오는 8월 말까지 후보자를 신청받는다.
시장·군수, 대학 총장, 직능단체장 등의 추천권자 외에도 일반 도민 50인 이상이 연명하면 후보자를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