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올해 상반기 10개 업체 17개 품목을 도내 수산물 브랜드인 '청경해'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의미하는 브랜드로, 2012년부터 지정하고 있다.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진 수산물을 대상으로 엄격한 서류·현지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제품을 선정한다.
도는 서류 심사는 물론 생산 시설에 대한 현지 점검까지 직접 발로 뛰며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인했다.
이로써 청경해는 올해 4월 기준 총 46개 업체, 96개 품목으로 외연을 확장하며 도민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청경해 지정 업체에는 포장재 제작비 지원, 가공·위생 설비 지원 등 수산식품 산업분야 지원사업 신청 때 가점과 우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