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해양총회 준비를 위한 해양금융포럼 개최

해양수산부. 송호재 기자

해양수산부는 6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 준비를 위한 해양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 14: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해양금융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포럼에는 피터 톰슨(Peter Thomson) UN해양특사와 광제 첸(Guangzhe Chen) 세계은행 부총재 등 국제기구 관계자, 마티아스 프랑케(Mathias Francke) 주한칠레대사 등 외국정부 관계자, 국내외 해양수산업계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국으로서 SDG14 이행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인 금융격차 해소의 필요성을 환기시키고, 2028년 제4차 총회까지 국제사회의 논의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은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2028년에 개최되는 유엔해양총회에서 구체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를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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